다윙과 함께한 안성포웰cc 라베후기
다윙 드라이버를 알게된건 2019년 이었습니다.
슬라이스로 고민하던중 베트남에서 연습장 프로님을 통해 시타를 해보고,
새로운 세계를 느끼고 구매했던게 첫만남이었지요.
최초 44인치 드라이버, SL2 스틸 등을 거쳐서,
현재는 500cc 헤드+45인치샤프트+육각그립
SL2 그라파이트, T3 퍼터 + M3/M5 다윙볼로 세팅이되었고,
직장인 특성상 연습할시간이 없는데 필드에서 쳐보면 참 잘맞아요.
저한테는 스크린보다 공이 약간 떠있는 필드에 최적입니다.
특히 저의 약점이었던 거리들이 54도(70m), 50도(80m) 사용하면서 백스핀 걸리면서 잘섭니다.
오랜만에 라베갱신을 해서 적어봤네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골프 되시길~^^